침과 뜸으로 인류애 실천..,,구당 김남수 옹 고향서 영면(永眠)
"침·뜸을 세계에 알린 대가이자 봉사 정신으로 세상의 빛이 된 크나큰 자랑이셨습니
다."
쑥 한 줌으로 뜸을 뜨는 '무극보양뜸'을 창안한 구당(灸堂) 김남수 옹이 16일 고향인
전남 장성에서 영면에 들었다.
고인이 장성군 서삼면 금계리에 만든 구당침술원에서 열린 안장식에는 유가족과 제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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