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이야기

[스크랩] 태극전사 깨운 손흥민의 한마디

동자승12 2018. 6. 28. 05:22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이대로 돌아갈 수 없다"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은 신태용 A대표팀 감독의 품에 안겨 펑펑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출처 : 통도사 비로암
글쓴이 : 智 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