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3월 7일 그림으로 보는 투자참고 자료

동자승12 2016. 3. 6. 22:15

   

즐거운 휴일저녁입니다.

벌써 3월도 6일이나 지났내요...

..

지금쯤이면 가장 궁금한것이 내일 증시

방향일것 같은데요.

딱히 기준점도 없고 금요일 다우와 유럽증시가

조금올랐지만 그러나 월요일 우리증시는

모두 다 초기화 되어서 다시 써야합니다..

...

그래도 다음 한주5일(월~금)간의 주가를

미리 그려넣어야 매수를 하던 매도를 하던

전략을 머리속에 넣어 두어야 할 중요한

시간입니다...

...

예상은 예상일뿐 기대는 금물이지만

그러나 근처에 가면 갈수록 손실은 줄어들고

수익은 많이 난다고 봅니다....

.....

자~~

머리를 굴려보자구요.

외국인들은 현재 많이 많이 배고픕니다..

왜냐하믄 작년12월1일부터 2016.2.1일까지

근 70여일을 매도만 했으니 지금은

뭔가 담아야 할 시점이구요...

기관은 외국인이 주구장창 매도만 할때

열심히 매수만 했으니 반대로 기관은

틈만 나면 매도로 일관할겁니다....

.

여기서 개인분들의 투자심리인데여........

외국인과 기관들의 틈바구니에서 손실만

쌓여가다거 모처럼 외국인의 매수로 인해

조금씩 수익챙기고 매도해서 현금보유가

많이 올라왔죠..

그러나 아직도 약 70%의 개미님들은 아직도

손실구간이란거 잘알고 있습니다.

..

지금 바로 요시점이 아주 중요한 구간입니다..

우리증시가 다시 위로 치고 올라갈것인지

아님 기관의 발목잡기로 인해 다시 아래로

주륵주륵 흐르게 될지의 열쇠는 바로 개미님의

매수여력입니다...

...

제가 누누히 한달전부터 코스피로 옮기시라구

말했는데 그러나 많은 개미님들이 코스닥에서

매수하는데 많은 돈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거 이거 아주 위험합니다...

코스닥에서 물리면 많은 자금이 동결되는것과

마찬가지 이미 기관과 외국인은 코스닥에서

발을 빼고 이미 바닥에 가까운 코스피 저평가

종목을 낙엽줍듯이 쓰러 담을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코스닥에서 올려놓았던

종목들을 사정없이 패대기 치면서 코스피로

코스피로 갈겁니다......

..

안믿기죠?....

아마도 곧 그 시기가 다가옵니다...

고로 내일 예상은 코스피 상승,코스닥 하락.....

뭐 대충 이렇게 예상합니다......

.......

오늘은 제가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요 아래 글보니

정부가"바이오관련 위원회 신설"어쩌구 저쩌구

하는데요..

믿지 마셔요..

한예로 2008년 이명x정부때 바람,풍력,전기,

"신무공해 에너지 정책육성"으로 엄청 바람넣은거

기억나시죠?..

현재 결과가 어떤지 함보시겠어요?..

..

<동국s&c:풍력발전기>

<두번째 유니손:풍력발전기>

......

..........

참으로 처참하죠?...

...

이게 지금 바이오관련 종목의 미래입니다..

정권은 무한한것이 아닙니다..

때가 되면 주인이 바뀌고 주인이 바뀌면

정책도 바뀌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특별한 정책이 추진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

위에 두종목만 올렸지만 아마도 거의 90%의 종목이

반토막 또는 반에반 거기에 또 반 토막난것도 수두룩...

상폐종목도 수두룩........

...

정신차리셔요..

미래는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외면할뿐입니다...

....

뭐 그렇다구요......

믿거나 말거나.......

옴마나 살떨리냉.........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가 지난주 가파르게 반등해 두 달 만에 배럴당 35달러를 회복했다. 공급과잉 해소 기대에 원유 가격이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다만 셰일 원유가 추가 상승에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지난 4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WTI는 3.91% 오른 배럴당 35.92달러에 마감했다. 1주일 새 9.6% 올랐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미국 원유 재고량이 전주보다 1040만배럴 늘었다고 발표하면서 장 초반에 WTI는 1% 넘게 떨어졌다.

 

시장 전망치인 ‘300만배럴 증가’를 크게 웃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의 원유 시추공이 전주보다 8개 감소해 2009년 이후 최저인 392개로 집계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칼 래리 프로스트앤드설리번 이사는 “미국의 원유 생산은 계속 줄고 있다”며 “유가는 40달러대를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산유국의 생산량 동결 기대에 헤지펀드 등이 공매도 청산에 나서고 있는 것도 반등 요인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15개 산유국은 오는 20일께 회동한다. 지난달 16일 사우디와 러시아, 베네수엘라, 카타르 등 4개국이 합의한 생산량 동결에 다른 산유국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것이 목적이다. 파이낸셜타임스는 “국제 유가가 바닥을 쳤다는 판단에 헤지펀드들이 유가 회복에 큰 베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셰일업계의 대응이 관건이다. 조너선 화이트헤드 소시에테제네랄 원자재부문장은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면 미국 셰일업체들이 생산량을 빠르게 늘릴 것”이라며 “이 경우 반등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식시장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연초 급락했던 주식시장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1950선에 도달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줄곧 한국 주식을 팔기만 하던 외국인의 ‘귀환’도 눈에 띈다.

하지만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가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 입장에선 급락장만큼이나 선택이 쉽지 않다. ‘봄기운’을 받아 꾸준히 상승할 마땅한 투자 대상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그동안 낙폭이 컸던 일부 대형 경기민감주와 확실한 ‘상승동력’을 갖춘 종목으로 투자 타깃을 좁힐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다 익은 체리를 골라서 따듯(cherry picking)’ 선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오랫동안 움츠러들었던 대형주들이 3월을 맞아 모처럼 기지개를 켤 것이란 기대가 많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월드모바일콩그레스(MWC)2016’ 행사에서 신형 스마트폰 ‘G5’가 좋은 평을 받은 LG전자본격적인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용욱 KDB대우증권 연구원도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돼 있고 앞으로 순이자마진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KB금융을 주목한다”고 거들었다.

12월 결산법인의 3월 정기 주주총회가 대거 몰려 있는 ‘주총 시즌’이 다가온 만큼 배당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유승민 삼성증권 투자전략팀장은 “GS홈쇼핑을 비롯해 배당 확대 및 자사주 매입 등의 가능성이 있는 종목으로 눈길을 돌려볼 만하다”고 했다.

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들의 시각도 비슷했다. 신학수 파트너는 “매출이 늘어나고 순이익이 증가하는 턴어라운드 종목이야말로 어두운 겨울을 딛고 봄을 기다리는 종목일 것”이라며 실적 개선세가 뚜렷한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같은 유가 관련주를 추천했다.

 

 하이투자증권은 7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정제마진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소형 정제설비(Teapot) 수출 확대 등 부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화학과 E&P 부문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면서 올해 영업이익이 상승 추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아시아와 중동 지역의 원유정제설비(CDU) 순증 물량이 지난해 하루 평균 45만4000배럴에서 올해 24만6000배럴로 감소해 올해도 연간 정제마진이 양호할 것”이라며 “휘발유도 올해 수급 타이트 현상이 심해지며 마진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영업이익 개선과 자산상각 제한 및 법인세율 정상화로 순이익 증가폭은 더욱 클 것”이라며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4% 증가한 508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