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고 싶은 암자와 절집 사람들

통도사 김장 담그기

동자승12 2016. 11. 26. 19:42


영산전 앞의 김장봉사 모습
크다란 용기속의 양념도 금방 바닥이 난다
영산전 앞의 연못이 이 날은  배추 저리는  용기로 변한다
김치를 담그는 옆에는 봉사하는 신도들을 위해 사중에서 준비한  고구마,밤,은행열매 등이 구워지고  신도들에게 져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