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멘토 법륜스님, 울산서 '2030 청춘 북 콘서트'
이 시대의 국민 멘토 법륜스님이 울산을 찾습니다.
법륜스님은 오는 31일 오후 7시 울산 남구 삼산동 근로자복지회관에서 2030을 위한 북 콘서트 '방황해도 괜찮아'를 마련합니다.
법륜스님은 이번 콘서트에서 울산지역 젊은이들의 사랑과 취업 등 다양한 인생고민에 대한 질의를 받고 명쾌한 답변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이번 콘서트는 20~30대만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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