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POSCO - 중국 철강산업 구조조정(생산능력 축소), 계획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 중. - 1분기에 단행한 중국 유도로 전면 폐쇄로 인한 공급물량 축소도 시황에 긍정적. - 중국 철강 수요 예상보다 탄탄한 것으로 추정. -2분기 영업실적 개선세 이어질 것으로 판단. △SK - 1분기 SK E&S 실적 턴어라운드. E&S 의 실적과 SK 주가의 방향성은 높은 상관관계로 긍정적. - 더욱이 문재인 정부의 친환경 발전 지원 가능성이 높아지며 SK E&S 의 수혜가 예상됨. - SK 바이오팜의 수면장애신약이 3상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 SK 하이닉스 지속적 실적개선은 SK의 지분법 이익 개선에 긍정적. △하나금융지주 - 2017년 예상 당기순이익 1조6000억원, ROE 7.1% 수준, 2016년 46.2%에 이어 2017년에도 18.9% 이익성장 예상. - 실적개선의 근거는 순이자이익 및 비이자이익 등 핵심이익 성장, 대손비용 안정화 추세 지속, 2015년 대규모 희망퇴직 단행 이후 판관비 절감 효과 - 2017년 1분기 CET1비율 12.42% 기록하며 2016년 이후 개선 추세 지속. △S-Oil - 3분기 아시아 타이트한 석유제품 공급영향으로 정제마진 초강세와 실적 개선 기대. - 2018년 3월 초대형 석화 프로젝트 완공을 앞두고 있어 4분기에 주가 선반영 기대. △우리은행 - 올해 예상 당기순이익 및 ROE 추정치는 1조6000억원 및 7.8%, 이익성장률은 2016년 19.1%에서 2017년 28%로 더욱 확대 전망. - 경상적 이익규모 레벨업 과정, 대손비용 축소와 비이자이익 개선 동반 전망. - 투자포인트: 민영화 성공 이후 주가 할인(PBR: 우리은행 0.51배, KRX 은행 평균 0.57배) 축소 중, 대손비용 개선 추세로 수익성 개선, 향후 지주사 전환 및 중간배당 기대 △KT - LG유플러스와의 시가총액 차이 1조5000억원 수준에 불과. KT 시가총액은 12조원 수준이 정상. - 연 성장률 2% 수준 유지. P/E 10x. P/B 0.6x 로 저평가. - 부동산 공정 가치 8조원. 시가 환산 시 10조원 이상 추산. △미래에셋대우 - 2017년 예상 당기순이익 3628억원, ROE 5.4% 예상. - 대우증권의 높은 이익모멘텀에 미래에셋증권의 이익안정성이 가미되는 과정. - 압도적 자본 규모로 초대형IB 에 우월적 지위, 퇴직연금/글로벌 자산관리도 희망적. △삼성전기 - 1분기부터 경영 효율화 효과 나타나며 정상화 국면 진입 기대. -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듀얼카메라를 경쟁적으로 채용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2월 하반부터 삼성전자의 신규제품인 갤럭시 S8 대상 부품 공급 본격화 예상. △SKC - 2분기 및 3분기 실적 개선. - 반도체 소재 인수 기대. △한솔테크닉스 - 베트남 휴대폰조립 사업 증설 및 A 시리즈 시장 진입 효과. - 플래그십 대상 무선충전 RX 공급. - LED 사업부 턴어라운드.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중소형주 △카카오 - 카카오채널, 다음앱, 샵검색 등 모바일 트래픽 상승에 따른 하반기 모바일 광고매출 증가에 의한 실적 개선. -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페이 등 고벨류 외부투자 유치에 따른 벨류에이션 부담 감소. - 인터넷 전문은행 시작에 따른 신사업 밸류 증가. △키움증권 - 2017년 예상 당기순이익 1807억원, ROE 13%로 증권사 최고 수익성 전망. - 최근 주식시장(코스피) 호조에 따라 이익증대 기대감 가중. - 중장기적 고객기반 확대(MS 확대, 신용공여 창구 확대, 인터넷은행 등) 지속 전망. △NHN엔터테인먼트 - 웹보드게임 매출증가, 페이코(Payco) 마케팅비 감소에 따른 실적 개선. - 페이코 자회사 분할 및 외부투자 유치에 따른 리스크 감소. -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미만의 게임회사. 저평가 메리트. △더블유게임즈 - 본사 실적 안정적 성장 중(1분기 매출액 YoY +10%, 영업이익 YoY +180%). - 신규 인수한 더블다운카지노 실적 개선 및 양사 시너지 창출 기대(규모의 경제, 연매출 1조4000억원의 IGT 카지노 IP 활용 등). - 더블다운 인수는 주식 희석 없이 주당순이익(EPS)이 2배 증가할 수 있어 기업가치 추가 상승 기대. △테라세미콘 - 삼성디스플레이 내 독점적 점유율.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 글로벌 시장 지배력, 재무건전성 등 고려시 현저히 저평가. 상승여력 가장 많이 보이는 AMOLED 장비업체. △아프리카TV - 최근 게임방송에 대한 관심 고조, 트래픽 증가, 아이템 매출 증가. - 1인방송 시장의 꾸준한 성장, 경쟁상 대비 충성도 높은 사용자 확보. △테크윙 - 도시바 이슈로 올해 본업 성장은 제한적이겠지만 주가에는 이미 선반영. - 올해 연결자회사 이엔씨테크놀로지가 OLED 검사장비를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실적 성장 견인 전망. - 올 하반기 중국 반도체 전공정 투자 이후 내년부터는 후공정 투자가 예상됨. 즉, 2018년 테크윙 본업 성장 모멘텀 부각될 것. △코미코 - 국내 최대 고객사 내 DDR3에서 DDR4로의 전환은 2016년 말 40%에서 18년 초 100%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며, 신규물량 포함 2017년 매출 302억원 전망. - 고속 복합번인장비 1H17 DRAM, 2H17 NAND 번인 퀄 완료 기대. 2017년 매출 46억~300억원 전망. - 서버용 메인스트림 SSD 용량 2배 확대로 스토리지테스터 소요 증가 예상, 2017년 매출 310억원 전망. △휴비츠 - 올해 분기별 신제품 출시 효과로 매출 성장 재개 전망. - 하반기로 갈수록 단계적 실적 상승 예상에 따라 실적 모멘텀 강화. - 올해 기준 예상 PER 10배 초반 수준으로 가격 매력 부각. △보라티알 - 이탈리아 고급식자재 유통업체로 설립 이후 꾸준한 매출성장. 이탈리아 쉐프 대상 다품종 소량 공급. - 대기업이 들어오기 힘든 프리미엄 유통 비즈니스. 한국가구 자회사 제원인터내쇼날(제빵소재, 초콜릿 유통)의 높은 영업이익률과 비교 시 자사 이익률 22~25% 유지 가능. - 신규상장(2017년 6월)으로 분기, 반기실적 리스크 존재하나 호실적 기록시에 높은 멀티플 예상. |
출처 : 통도사 비로암
글쓴이 : 海雲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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