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마르소가 변하지 않는 우아함을 뽐냈다.
프랑스 출신 배우 소피 마르소(51)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영화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로 50세를 넘긴 소피 마르소는 전성기 시절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채로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소피 마르소는 1980년 영화 '라붐'에 출연하면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배우다. 현재는 배우와 감독을 겸하고 있다. 연출작으로는 '사랑한다고 말해줘'(2002), '트리비알'(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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