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다니지 않는 분은 절에 매일 다녀야갰다는 원력을 세우시면 좋습니다.
절은 수행처이기도 하지만 기도처소이기도 합니다.
절에 다니며 기도드리고 불공, 봉사하고 하면 집안의 업장이 소멸됩니다.
자식이나 배우자의 악업이 정화된다는 말입니다.
불보살님의 선한 기운이 가족들에게 전달이 됩니다.
내조 중 가장 훌륭한 내조는 이렇게 절에 다니고 기도, 봉사, 수행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돈이 많이 필요하니까 돈을 버는 것이 현실적인 내조이지만요.
직장이 좋은 듯하지만 무리하게 일하면 나중에 병원비가 더 나오기 마련입니다.
실직하거나 구직을 원하면 취업 될 때까지 기도를 다니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직장에서 한두달 쉬게 되었다면 역시 절에 다니며 기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자기 계발입니다.
집에 거사님들도 절에 다니며 기도하고 봉사하고 법문듣고 해야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 행복가정을 일구고
노후를 보람차가 보낼 수 있습니다.,
정년 퇴임하고 역시 절에 다니는 것이 남는 일입니다,
사실 절에 꾸준히 다니는 일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여러 가지 장애가 많아 오래도록 절에 다니지 못하게 됩니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그것을 마장임을 알아차리고 꾹 참고 꾸준히 다니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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