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 배터리로 공해 없는 세상을 꿈꾸다"
친환경 에너지인 풍력, 태양력 등을 ESS에 저장
리튬 이온 배터리를 이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신재생에너지로 만든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쓸
수 있어 안정적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전기자동차 등에 널리 쓰이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한 세 과학자가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 존 구디너프(97·미국) 미국 텍사스대 교수와 스탠리 휘팅엄(78·영국)
미국 빙엄턴대 교수, 요시노 아키라(吉野彰·71·일본) 일본 아사히카세이사(社) 명예 연구원을 올해 노벨 화
학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리튬 이온 배터리를 이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신재생에너지로 만든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쓸 수 있어 안정적 전력 공급이 가능하고 무게와 부피가 작다.
지금까지 개발되어 사용중인 ESS는 무게와 부피가 크고 대형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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