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외국인 보유 비율이 높으면서 내년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숏커버링 기대주'로
에쓰오일[010950](S-Oil),
영원무역[111770],
휠라코리아[081660],
대우건설[047040],
현대글로비스[086280],
포스코 ICT[022100],
만도[204320],
S&T모티브[064960],
현대일렉트릭[267260],
한세실업[105630] 등의 종목을 제시했다.
다만 이런 움직임이 추세적인 외국인 매수세 유입이나 지수 반등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연말에 숏커버링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 영향은 전체 시장보다는 개별 종목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며 "추세
반등을 위해서는 미중 무역합의 등 다른 요인들이 해결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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