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이은주 디자이너 = 동물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에게서 미소를 보는 일은 쉽지 않다. 특히 학대를 받은 적 있는 개들은 트라우마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낸다.
마음이 아픈 개들이 치유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 가족을 만나 사랑받으며 사는 것이다.
같은 처지에 있는 친구들과 보호소에서 부대끼며 살던 유기견들이 새 보호자를 만났을 때 찍은,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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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통도사 비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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