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雨)가 오는 새벽 6시, 할아버지 산책길에 잠옷바람으로 따라나선 소연 입니다
<배경음악> '커치니의 Ave Maria'
천사 가브리엘이 성자 탄생을 예고 하고 나자렛의 마리아 집으로
들어가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라고 아베마리아를 노래
했답니다
나도 내 손자 손녀가 이 세상 나에게 온 기쁨을 노래 합니다
손자 손녀 그 사람들은 나에게 행복을 주는 천사들 입니다
;
'머물고 싶었던 순간(추억)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 (0) | 2015.12.13 |
---|---|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콘도)에서 야생화 천국인 둔덕길을 걷고싶다 (0) | 2015.05.28 |
여행객들에게 관심을 끄는 길거리 음식들 (0) | 2015.05.06 |
광양 백운산에서 만난 풀꽃 (0) | 2015.01.29 |
흔적 (痕跡) NGC7294 (0) | 2015.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