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고 싶었던 순간(추억)들

선운사 상사화

동자승12 2014. 12. 27. 20:53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고 그리워 한다는 상사화

선운사 스님의 애절한 사랑이 이곳에도 있었구나

 

 

 

울산불교합창단소속 카라님께서 '통도사 비로암'카페에 올려진 글를 스크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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