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고 그리워 한다는 상사화 선운사 스님의 애절한 사랑이 이곳에도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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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불교합창단소속 카라님께서 '통도사 비로암'카페에 올려진 글를 스크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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