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재단 모리토모(森友)학원 스캔들로 아베 신조(安倍晋三·사진) 내각 지지율이 출범 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첩첩산중의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궁지에 몰린 아베 총리는 25일 “자위대를 명기해 위헌 논란에 종지부를 찍자”며 개헌 카드를 던졌지만, 여론과 정치권의 반응은 비판 일색이다.
출처 : 통도사 비로암
글쓴이 : 智 月 원글보기
메모 :
'사람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웃서 자녀 짝 찾아요" 서울 송파구 A아파트 그들만의 혼맥? (0) | 2018.04.20 |
---|---|
30여년 전으로 나를 여행 시키는 손예진과 정해영 (0) | 2018.04.08 |
[스크랩] 中 CCTV, 김정은·시진핑 5시간 회담 공개 (0) | 2018.03.28 |
[스크랩] 아베 북풍몰이에 日국민 85% "전쟁 휘말릴 위험" (0) | 2018.03.10 |
[스크랩] 일본, 북미 정상회담추진에 `재팬패싱론` 확산.."美에 버림받았다" (0) | 2018.03.10 |